자신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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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작성일 님이 2017년 03월 06일 22시 2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1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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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 놀라움의 연속일정도로 성공적인 금연을 하고있지만
사실 전 그거 못믿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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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건

답답go님의 댓글

답답g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79.165) 17-03-06 22:29

금연을 안하기때문에 그런 생각을 안합니다 최고의 입호흡은 연초입니다 스카이블루 찬양

금연을 안하기때문에 그런 생각을 안합니다 최고의 입호흡은 연초입니다 스카이블루 찬양

악튠님의 댓글

악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4.152) 17-03-06 22:31

전 그냥 심심할때 하나 얻어피지만 피고나면 후회되긴 합니다 ㅎㅎ

전 그냥 심심할때 하나 얻어피지만 피고나면 후회되긴 합니다 ㅎㅎ

보드조아님의 댓글

보드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75.233) 17-03-06 22:32

26개월 넘어 갑니다... 담배피던 테이블에는 그때 마지막 피던 담배가 아직도 있습니다... 코박고 냄새 맡으면 아직도 구수합니다 ㅠㅠ

26개월 넘어 갑니다... 담배피던 테이블에는 그때 마지막 피던 담배가 아직도 있습니다... 코박고 냄새 맡으면 아직도 구수합니다 ㅠㅠ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2:32

@답답go언젠가 저 보루가 뜯겨있을 상상하면 참 심심한 기분이네요..

언젠가 저 보루가 뜯겨있을 상상하면 참 심심한 기분이네요..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2:33

@악튠가끔 나눠피울까요 ㅎㅎ..

가끔 나눠피울까요 ㅎㅎ..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2:33

@보드조아얼마전에 당구장을 갔는데 위기란걸 처음 느꼈습니다.

얼마전에 당구장을 갔는데 위기란걸 처음 느꼈습니다.

장두루미님의 댓글

장두루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87.181) 17-03-06 22:35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습니까. 선택만 있는겁니다. 저는 선택장애자입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습니까. 선택만 있는겁니다. 저는 선택장애자입니다.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2:36

@장두루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을 다해 웃었어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을 다해 웃었어욬ㅋ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4.157) 17-03-06 22:39

ㅜㅜㅜㅜㅜ 이제그만...

ㅜㅜㅜㅜㅜ 이제그만...

악튠님의 댓글

└ 악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4.152) 17-03-06 22:39

@항구몬그런 마음가짐은 안됩니다 ㅋㅋ

그런 마음가짐은 안됩니다 ㅋㅋ

효발이님의 댓글

효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23.247) 17-03-06 22:40

전 가습을 피하기위해.....는 아니거 그냥 연초따로 전담따로 전담은 취미일뿐!!

전 가습을 피하기위해.....는 아니거 그냥 연초따로 전담따로 전담은 취미일뿐!!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2:40

@개탱이담배는 시작을 말았어야 했습니다...

담배는 시작을 말았어야 했습니다...

송디송디님의 댓글

송디송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9.46) 17-03-06 22:41

가습에는 연초가 짱입니다.... 하지만 항상 후회하지요ㅠㅠ

가습에는 연초가 짱입니다.... 하지만 항상 후회하지요ㅠㅠ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2:41

@효발이둘중 하나는 맛이 없어져서 병행은 못하겠어요.. 담배갑이 주머니에 들어간 날 아마 전부 장식품이 될것같은...

둘중 하나는 맛이 없어져서 병행은 못하겠어요.. 담배갑이 주머니에 들어간 날 아마 전부 장식품이 될것같은...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2:43

@송디송디피우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 반응이 옵니다..

피우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 반응이 옵니다..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팀암스트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1.140) 17-03-06 22:43

전 술자리에서만 90퍼센트의 확률로 연초 손댑니다ㅋㅋㅋ

전 술자리에서만 90퍼센트의 확률로 연초 손댑니다ㅋㅋㅋ

송디송디님의 댓글

└ 송디송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9.46) 17-03-06 22:45

@항구몬두개피 이상 피우고 나면 아침에 몸이 묵직해여ㅠㅠ

두개피 이상 피우고 나면 아침에 몸이 묵직해여ㅠㅠ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8.72) 17-03-06 22:47

전 무화량만 충족 되면 손안되는... ㅋㅋㅋㅋ

전 무화량만 충족 되면 손안되는... ㅋㅋㅋㅋ

왈라비님의 댓글

왈라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09.171) 17-03-06 22:57

금연은 생각도 없지만.. 저는 금연에 관해선 100% 저를 믿습니다. 당연히 담배 태울거라고.

금연은 생각도 없지만.. 저는 금연에 관해선 100% 저를 믿습니다. 당연히 담배 태울거라고.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3:01

@팀암스트롱술먹으면 어쩔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술먹으면 어쩔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3:01

@세타담배의 푸르스름한 연기가 예쁘긴해요

담배의 푸르스름한 연기가 예쁘긴해요

항구몬님의 댓글

└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7.162) 17-03-06 23:02

@왈라비ㅋㅋㅋㅋㅋ 저도 전담을 계속할지언정 끊을 생각은 전혀...

ㅋㅋㅋㅋㅋ 저도 전담을 계속할지언정 끊을 생각은 전혀...

니아1님의 댓글

니아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5.83) 17-03-06 23:05

금연한지24일째입니다.^^  전 담배를 사면 전담에 손이 안가고 1갑다 필때까지 연초 피더라구요.  그래서 아에 담배를 사지않고 있습니다. 저렇게  보이면 유혹이 상당할텐데... 얼른 다른데 보내세요 . 저같으면 못 참을거 같아요

금연한지24일째입니다.^^ 전 담배를 사면 전담에 손이 안가고 1갑다 필때까지 연초 피더라구요. 그래서 아에 담배를 사지않고 있습니다. 저렇게 보이면 유혹이 상당할텐데... 얼른 다른데 보내세요 . 저같으면 못 참을거 같아요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뿜뿜이글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06.158) 17-03-06 23:47

연초같이 나쁜건 다 피워 없애버리셔야합니다ㅎㅎ

연초같이 나쁜건 다 피워 없애버리셔야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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