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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의 스퀑크 공병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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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09 01:20 1,12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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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써본거 정리해봅니다.
VT inbox 공병 + 프랑켄 캡 = 공병에 나사선이 없어서 캡을 그냥 덮는 방식. 공병은 매우 말랑하며 사이즈도 딱 좋은데 공병 넣고 빼고 할 때 캡이 빠지거나하면 짜증. 밀봉을 위해 공병목에 오링 껴줘야함.
나카야 소/중 공병 + 프랑켄 캡 = 좋을 줄 알았으나 나사선 규격이 살짝 다른건지 체결은 되는데 깔끔하게 체결안됨. 캡을 끝까지 꽉 체결하면 캡이 이상하게 틀어짐. 거기에다가 밀봉이 안됨. 공병목에 오링 넣어도 잘 안됨.
나카야 소/중 공병 쓰고 기본 캡 드릴로 구멍 뚫기 = 진리. 혹시나 몰라서 얇은 오링 공병목에 껴줌. 말랑말랑하고 밀봉굿.

멀해도 정품 이태리 슈퍼소프트 보다는 못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너무 비싸서...
개인적으로 그냥 나카야 소중대 세트 두봉지 사서 캡에 구멍 뚫어서 쓰는게 제일 간단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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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악튠님의 댓글

악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말 듣고 나카야 소스병에 파라필름신공으로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ㅎㅈㅈㅇ의 이점은 여러개의 공병으로 여러가지 맛을 쉽게 구비할 수 있는거 같은데
ㅎㅈㅈㅇ용 공병 10개쯤 사서 여러가지 액상 담아둬야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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