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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08 13:20 57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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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쥬스중 닷리프가 맛보고 싶어 익명의 분께 나눔받아 니코 투척하고 뿜뿜해 보았는디

아~~~ 이건 내가 생각하던 맛이 아니야ㅜㅜ

 

국도가 다시 그리워지네염.

 

급한대로 여직원들 화장솜으로 하프리빌드 하려했으나 귀찮아서

걍 남은 액상 버리고 국도 들이부어서 국도 맛날때까지 뿜뿜하는 중입니다.

 

역시 액상은 자기 입맛에 맞아야 하나봐요 ㅠㅠ

 

오늘의 교훈 : 구관이 명관이다. 조강지처버리면 천벌받는다. 국도는 진리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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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날렵한노인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결정장애저는 한 일주일있으면 그냥 뿜는데 ㅋ 결정장애님 인내심에 감탄합니다.
국도는 숙성될수록 맛있다던데 즐뿜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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