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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늦은 설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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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3 13:50 73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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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욜 설벙후기입니다.

 

절제님께서 매우 상세히 올려주셔서 저는 소소하게 ㅎㅎ

 

우선 많은 분들과 얘기나누고 싶었는데 물리적인 제약(1차는 테이블이 나뉘어있고, 2차는 일단 누가 누군지 보이질 않으니 ㅠㅠ)으로 인해

 

결국 작년 설벙에서 알게된 몇몇분들과만 노가리까다 와서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다들 즐거워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고 다음에는 모두다 돌아가며 소개를 하든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런 지역벙개에

 

엄청난 액상 지원해주신 디알케이스트, 더베이퍼 사장님

 

무지막지한 물품지원해주신 앙가쇼핑센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전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물품 나눔해주신 꼼님, 코일 나눔해주신 유저분, 원본액상 나눔해부신 유저분(제가 닉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총무역할을 자처하셨던 키세즈님 고생 많으셨구요

 

마지막으로 장소섭외하시고 벙개 이끌어가신 절제님 진짜 곱하기 100 X고생 하셨습니다.

 

제가 나눔받은 건 다른분에 비해 작지만 꼭 필요했던 것들이라 만족합니다.

 

데리온 민트 스킨 나눔해주신 송디님과 코일나눔해주신 유저분(추후 닉을 찾아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절제님이 알려주셨네요^^ 슬러갱님, 모모369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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