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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오늘 비엔베이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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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6 08:23 62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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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카로 시작했다가 이게 머지? 연기도 안나고 맛도 없고 피는 맛도 안나고 해서 연초로 다시 피웠지요.

 

근데 친구가 요즘 많이 좋아졌다해서 몇년만에 다시 시작해볼까해서 인테넷이고 뒤져보는데..

 

이건 머 신세계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오프에 가자 했는데 노원에 성지가 있더군요. 후훗~

 

일끝나고 가야겠습니다. 두근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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