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글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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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전담에 관한 진지한(?) 글을쓰다가,
글만 장황하지 원하는 결론으로 이끌지 못해서...
쓰다보니 틀린게 발견되서..
너무 저격글이어서..
뒤로가기 누른적이 있다?! 없다?!
추천 0
댓글 15건
zdpl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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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지운적은 있어요 ㅋㅋㅋㅋ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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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plus댓글 쭉~ 달려서 못지울까봐
등록버튼 누르기전에 한번 더 보는데.. 애매한건 그냥 다 포기를..ㅠㅠ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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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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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입문초기 아지야님 조언 덕분에 이베이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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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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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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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서로간에 정보 교류와 의견 개진을 통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건 어느 누구도 반대하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이베이프를 포함한 국내 사이트들의 성향이 게시판의 현재 계시물의 주제로 끝나는 성향이 강해서 게시물의 주제에 대한 히스토리와 현재상황에 대한 변천사 및 인과관계에 대한 이해를 구축하지 못하고 메아리 치듯 반복되어 떠도는 경향이 강하죠 예로들면 최근에 님이 이야기한 빌렛박스에 타이탄코일 온도조절 320F를 맞춰서피면 괜찬더라는 이야기를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 과거(2015년) 온도조절 초창기 시절 dna, yihi의 신기술 온도조절 기능이 니켈만을 지원했고 그런데 니켈의 안전성 문제로 다른 재질의 코일을 시험하며 티탄,스텐 재질에 대한 기기적 지원 기능이 없어 상대적 저항 변환에 따른 온도값의 결과인것을 아는 사람이 이베이프에도 얼마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말은 어느정도 정리된 글은 두려워 하지 말고 계시해주세요 이슈 사항이 있으면 서로 의견 개진하면 토론하는게 좋다고 생가합니다. 운영자님에게 건의 하고 싶은게 ecig포럼처럼주제에 대한포럼 개념이 팁게나 리뷰게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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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잘못된 의견이나 지식이 있으면, 자유롭게 토론하고, 배우고, 알려주고....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저부터.....무슨 글을 쓰기가 꺼려질 때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이분법적으로 의견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더라구요 ^^ 이 댓글도 쓸까 말까 하다가.........ㅎㅎㅎ 군대 갈때가 되서 그런지.....소심하게 ㅎ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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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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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사람의 생각이 다 달라서..
어느정도 제 사견이 들어간 글에 댓글답변 하기가 힘들더라고요..ㅠㅠ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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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뿜뿜을 하자는....ㅎㅎㅎㅎ |
별일없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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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두번은 경험했던..ㅋ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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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니 누르려니.. 허망하고..ㅠㅠ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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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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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역시 절제님은 멋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