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꼬리를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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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6 22:38 975읽음본문
1453을 사용하다가..
이베이프 입문하면서
카라플에 니코틴을 12미리 타먹기 시작해서
계속 니코틴을 낮춰왔습니다.
어디보자.. 타격감을 느껴본지가..ㅡㅜ
니코틴을 낮추는 중에는 좋은 점이있었습니다.
그냥 방울수로 대충 계산해서 넣고 한두방울 덜 넣는겁니다!!
어차피 계속 줄이는 중이니까.. 니코 넣기 너무 편해요.ㅋㅋㅋ
현재는 드리퍼엔 니코를 안타고
폐호흡 탱크엔 1미리 정도(실제로 1미리 안될꺼예요..)
입호흡엔 2~3미리 넣고 신나게 베이핑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연초를 주위 사람들꺼 한개피씩 피우게 되는데,
연초가 맛은 없는데.. 피우니까 니코뽕과 타르뽕 쥑이네요..?ㅎㅎㅎ...
다시 연초하는건 아닌거 같고..
열심히 줄인 니코를 늘리는것도 아닌거 같고..
그러다 생각난것이,
하루에 몇 번.. 니코뽕용으로 1453류를 구입할까..?
그러다 얼마전에 핫했던 q14컴팩킷!!!
근데 직구 막히고선 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요..;;
그러다 q14컴팩킷보다는 파지감이 좋은 아이스틱 베이직에 q14 조합을 가봐?!
그러다 리빌드 되는 14미리 무화기는 없나.. 찾아보니...
이게 있네요. ㅋㅋㅋ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ㅡㅜ

댓글 18건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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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리를 제가 물고...
v2.1 괜춘하긴합니다 하지만 저에겐 1453에 베놈코일이 더 괜찮... |
펠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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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에 여자친구 만나러 러시아를 가는데 저도 카이푼미니 원본 하나 구매해보로구요 ㅎㅎㅎ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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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액상맛 잘모름 그냥 고니코로 먹고 멍때리는게 제일 행복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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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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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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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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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go연초는 맛도 없고 냄새도 많이 베어서..
그래서 니코뽕을 계획중입니다.ㅎㅎ 근데.. 타르뽕이 좋았던거면 어쩌죠? ㅋㅋㅋ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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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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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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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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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네.ㅋㅋ 마지막 물량이래요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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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고니코로 드시면 몸이 살짝 아프면서 못벗어나십니다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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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go니코를 줄이기 시작하면서
액상의 타격감을 잊고 산지가 어언...ㅠㅠ 심장 쫄깃한 그 느낌을..+_+ |
니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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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일 빌드하는게 귀찮아저서 간단한1453 류 중에서 그나마 홀릭이 용량도2.3ml들어가고 상부코일ㅇㅔ 결로가 없다고하여 찾던중 방가님께 1개구매하고 나서넘 맘에들어 홀릭(하비스)만3개더사고 아이스틱 베이직과 베놈3 q14컴팩트킷에서 q14빼고 들고다니면서 33일간 연초없이 지냈습니다. 역시 기성이 바쁘고 빌드 귀찮을때랑 니코틴 뽕 먹기에는 최고 인거 같습니다. 니코틴은 30ml공병에 약국 공병20방울이면 대략4mg농도가 되는데 4정도에 입호흡 하고 가끔 네박스 무니코틴으로 폐호흡 합니다.^^이제 빌렛 도 2개 더추가 되었네요.^^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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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1오..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네요! |
니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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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홀릭 적극 추천합니다.^^ |
시베리안야생수컷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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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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