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오늘 비엔베이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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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카로 시작했다가 이게 머지? 연기도 안나고 맛도 없고 피는 맛도 안나고 해서 연초로 다시 피웠지요.
근데 친구가 요즘 많이 좋아졌다해서 몇년만에 다시 시작해볼까해서 인테넷이고 뒤져보는데..
이건 머 신세계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오프에 가자 했는데 노원에 성지가 있더군요. 후훗~
일끝나고 가야겠습니다. 두근두근하네요~
추천 2
댓글 6건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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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가셔서 직접 배우는게 제일 빠른듯해요!! |
자가비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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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그럴려고요~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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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자가비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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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튠새로운 취미생활이 될거 같습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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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비엔베이프 +_+ 부럽습디다 갈수 있으신 거리에 있어서 +_+ 강추 |
자가비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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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저도 한 30분거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