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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해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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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8.53) 작성일 님이 2017년 03월 17일 11시 3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1,09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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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 (TV광고를 보다가) 저거 사고 싶어 저거!

나 : 저거 재미 없어~

아기 : 아니야. 재미있어!

마눌님 : 우리 집에 장난감이 별로 없긴 해요.

동생에게 카톡을 했습니다.

나 : 너거 집에는 슈퍼윙스 장난감 있나?

동생 : 풀셋으로 있지. 웬만한 건 할머니가 다 사주신다.

.
.
.
.

욱해서 질렀습니다.

이거 말고도 중국산 짭레고셋트 네 개.

농구골대 셋트도 오고 있습니다.

젠장..... 이게 아닌데 ㅡㅡ

아빠가 무화기 모드기 하나 덜 사고 장난감 사주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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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34.118)
회원아이콘 @목격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34.118)
회원아이콘 아빠는 원본 쓴단다 얘야~~~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36.13)
회원아이콘

@파란당근친동생입니다. 즉, 제 어머니가 손자에게는 장난감 막 사주시고 손녀는 안 사주시는거지요 ㅠㅠ. 가끔씩 강아지 고양이 인형만 사주십니다. 걔들은 하루 가지고 놀고 구석에 처박히는데.

yoshiking님의 댓글

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70.100)
회원아이콘 @아지야저도 애가 너무 과격하고 활동적이어서 그네를 사줬습니다. 떨어져서 다치고 울고불고하면 지가 이제 알아서 조심하겠죠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36.13)
회원아이콘 @파란당근어쩐지 동생집 갈 때마다 장난감이 많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손자한테는 70~80하는 벤츠전동차도 사 주시고..... 역시 어른들은 남아선호사상이 ㅎㅎ.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36.13)
회원아이콘 @절므니어머니 용돈은 자동이체로 나가고 있습니다 -_-.. 그게 제 동생한테 가는 것 같아서 뭔가 좀 씁쓸하기도 하고... 그래도 뭐 괜찮다 싶기도 하네요. 동생넘 실비아, 머스탱같은 제 기기, 액상들도 다 가져가는데.. 지 돈으로는 맨날 맥시리즈 신상 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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