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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18 14:20 57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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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취중 지름했네요.
며칠간 기베 데리온 166 고민했지만 2주잔 뷔갓 박스를 질렀기에
잘 참다가..
장바구니에 있던 제품을 새벽에 취중 결재를 해버렸네요.
이제 조용히 오기만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술버릇이 지름이 되면 안될텐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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