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릴없이 택배를 기다리며 첫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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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인데 인사드리는 게시판이 따로...없지요? 없는것 같습니다;;;;
기성기기와 완제품 액상만으로 버티다가 이래서는 담배를 피나마나 돈나가는건 똑같다는 결론이 나와서
기왕 시작한거 배워가며 하자는 생각으로 가입했습니다.
저어기 우측 상단에 끊임없이 지나가는 배너의 저곳에서 희석액을 주문하긴 했으나 며칠째 배송조회는
통관중이라 나오고 있고, 미리 도착했던 프리믹스와 향료는 의도하지 않았던 숙성 과정을 거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완제품 액상 더 사야될거 같아요....ㅎ
여튼, 이제부터 자주 뵙겠습니다.
추천 3
댓글 10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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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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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고자 하는이에게 방법은 항상 존재합니다!!
화이팅요!!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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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뵈요 :) |
보드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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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팅~
반갑습니다~^^ |
후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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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요~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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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누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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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게는 하릴없이 써야죠 ㅋㅋ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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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많은 분들의 환영인사 ㄳ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배송상태 변경되었나 들여다 보면서 정말 하릴없이 택배만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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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환영합니다!
다음 글은 하릴없이 트게만 본다는 글일겁니다!.ㅎㅎ |
kra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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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