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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 액상은 니코니코니에 민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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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20 17:34 87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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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니코니코니 추가한 녀석, 오른 쪽이 무니코니코니.

글라스 팬케이스 액상에 니코니코니 8mg 정도로 넣어 뒀는데.

2~3일 정도 지나고 나니 ​액상의 색이 눈에 띌 정도로 변하네요 0.0;;

파이브폰즈 액상이나 다른 녀석들은 몇주는 지나야 변화가 생기던데.

킹스배럴 아처 보다 더 극적으로 변하더군요.

뭐.. 팬케이크 스러운 색으로 변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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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slugang다른 녀석들은 그렇지 않던데, 유독 이 녀석만 민감해서요^^
빛에 노출되는 장소에 두진 않았지만, 상온에 보관했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흔들어 주긴 했구요.
뭐, 색변화에 불만은 없지만, 유독 민감함게 의아했었지요.
니코니코니야 냉장고에 보관들 하시지만, 액상은 상온에 보관하시길래.
그리고, 니코니코니는 산소와 빛에 반응을 하지만, 가장 큰 변화를 주는 요소는 시간이라고 알고 있어서요.
다른 분들은 큰 변화가 없다고 하시니, 제가 액상 보관하는 환경에 문가 차이가 있나보네요^^

slugang님의 댓글

sluga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도벨만저랑 보관방법이 다른거 같네요
저는 액상 병채로 플라스틱 과자상자에 뚜껑 덮어놓고 쓸때만 꺼내서 아마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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