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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아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21 19:20 78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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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
아나타노 하토니 니코니코니

다들 니코니코니로 걱정들 하시길래 보고 웃으시라고 퍼와봤습니다!

쟁여둔것도, 그 아무것도 없는 저도, 그냥 베이핑을 할 수있어 행복합니다

걱정은 잠시 접어두시고 식사 맛잇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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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꽃남방님의 댓글

꽃남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쟁여놓은게 있어서 편안하게....

이럼 미운털이려나...
무니코틴 폐호흡을 지향하며 차근차근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나이드니 무니코틴으로 가야할 듯...

마나아라님의 댓글

마나아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꽃남방곧 쪽지폭탄이......
전 그냥 마음편히 사먹습니다ㅎㅎ
담배 냄새가 싫어서 시작한거라 똑같이 담배값써도 담배냄새가 안나는거에 만족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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