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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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 바닐라 가습에서 벗어난거 같아요!!
모든 액상에서 시큼함이 싹 사라졌네요
후...무려 5일만입니다... 참 힘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캐슬롱 도전하러 갑니다 ㅋㅋ
ps - 글을 쓰고나서 마밀+그마 혼합물을 연타 했더니... 아~~~~주 살짝 시큼한게 아직도 있긴 있네요 ...
당분간 연타는 좀 자제 해야겠어요 ㅋㅋ
추천 1
댓글 2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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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하 드립니다 +_+!!!!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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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감사해요 ^^
그런데 전 참 이상하게 그마 그냥 먹으면 좀 밍밍하고.. 마밀도 그냥 먹으면 싫은 느낌이 드는데.. 두개를 섞으니 제 입에 맞네요... 묵직하고 달달하고 크림같은 느낌도 들고.. 참고로 들이쉬고 내뱉으면서 말하면... 엄청나게 맛나요.. 생크림을 물고 말하는 느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