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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이 기다리던 택배가 영영 오지 않게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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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21 12:03 65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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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븐이나 사러 가야겠어요....

 

그나저나 의도치 않은 숙성에 들어가 있는 액상 2병은. 음. 음......

 

그냥 맹탕으로 사용해 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처단을....;_;

 

완제품 남은것들이 슬슬 바닥을 보이고 있어서 딱 맞춰서 도착하겠구나 하면서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군요.

 

슬픕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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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ltair님의 댓글

Altai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구아바89주문번호 불러 보라더니 제 주문은 도착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해결되길 기다리겠느냐 환불받겠느냐 묻길래 환불해달라 했어요 ;_;

Altair님의 댓글

Altai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구아바89맹탕도 처음이고 자작도 처음인데 집에서 자고 있는 스네이크오일과 파파스머프가 의외로 입에 딱 맞는 기적이 생기길 기대하고 있습니다....가능성이 적긴 하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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