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중인 그마를 10일만에 까봤는데 영 별루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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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는 한 5일만에 까서 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중인 액상입니다.
그마는 개봉했을때 향이 어마어마해서 잔뜩 기대하고 폈는데 아직인가 봅니다. ㅠㅠ
코일 리빌드하는겸 겸사겸사 지화자 빼고 한번 먹어봤는데..
내일쯤 교환보낸 알토가 돌아오면 다시 지화자로 넘어가야겠어요
그리고 숙성문제도 있으니 여분의 액상을 미리미리 김장해 둬야겠습니다.
아 진짜 빠져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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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구아바8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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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그마는 폐홉이 맛잇엇던거 같아요~ |
음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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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는 김장 담근걸 잊어먹고 있다 먹으면 맛있습니다 |
Run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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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같은 과일류는 대개 금방 빼먹어도 맛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ㅋ |
재앙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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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마도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별로예요.. 잊어버리고 있어안 할듯해요 |
금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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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 개인취향입니다.
즉, 내껄 찾아야 되죠. ㅎㅎ 내껄 찾다가... 돈이... 조금씩.. 쪼금씩... 저는 그마 담그고 흔들고, 중탕하고 먹습니다. ㅎㅎ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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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3버전 겉절이 1일차 정말 맛있었다는 기억을 남기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