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질 않을것 같은 월요일이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멍뭉이들 사료랑 제쌀도 샀네요
쌀이 오ㅐ케 비싼지 홀로족은 웁니다 ㅋㅋ
과멘파인데 레몬맛은 처음 먹어봤어요
우악 처음 피울때 매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ㅠ
안맞는 제품은 이렇게 다들 느끼는 군아를 처음 접했어요 ㅋㅋ
그래도 리뷰를 위해서 +_+ 3카토를 열심히 참꼬 먹엇습니다
슬슬 적응 했는지 매운맛은 이제 덜나고
민트향이랑 레몬향이 약간씩 나네요
목캔디?파스맛? 전 이렇게 처음에 느꼈어요 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이제 민트향을 느낄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과멘하나를 더 섭렵해 나갑니다
그래도 전 단맛 나는 제품이 더 좋네요 헤헤 ㅎㅎ
과일도 느끼는게 천차만별이라니 또하나 배웁니다 ㅎㅎ
다들 점심 꼭 챙겨드시고 날씨 쌀쌀하니 옷은 든든히 챙겨입으세요
저번주에는 ..게시글에 의견차이가 보이셔서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지켜보니 잘풀인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관리자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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