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 입장에서 신기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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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상이 일주일만 지나도 맛이 달라지는 거
2. 두 가지 액상을 섞어서 쓸때, 섞어서 1주일 숙성 후에 피는것과 각각 1주일 숙성시켰다가 섞어서 바로 피는것도 서로 맛이 다르다는 거
3. 어떤 액상은 액상소모가 많은 기기(저같은 경우 돌핀)에 쓰는게 좋은데, 또 어떤 액상은 그게 좋은가 해서 넣어서 피면 화장품 냄새가 나서 뭔가 했는데 기성기기(저같은 경우 Q16)에 넣어서 피면 괜찮다는거
4. 정보를 찾아 헤맬수록 가격이 이상하게 싸진다는 거 ㅡㅡ
4번 아니었으면 지금쯤 5만 ~10만 원은 더 아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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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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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 2는 김치와 같다고 보시면 되고요. 3. 확실히 모든 액상을 맛있게 올려주는 무화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4. 정보의 비대칭..ㅠㅠ 거의 모든 회원분들이 '좀 더 이베이프를 일찍 알았더라면..'하십니다.ㅎㅎ 하지만 싸게 사봤자 세잎한 돈으로 다른걸 지릅니다..;;; |
Rev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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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은 진짜 공감...알면 알수록 싸게 구입 가능해지고 그러다 개미지옥에 빠지는거죠.ㅋㅋ |
모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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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벱통해서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ㅎㅎ 개미지옥만 빠지지마시구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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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액상을 먹어도 오전과 오후에 맛이 달라지는 변태같은 무화기를 만나면 당황스러워 집니다 |
유럽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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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다사라!! 라는 이벱의 신조로... |
첨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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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그게 중요한거죠 ㅎㅎ
10만원이면 액상 100짜리를 7~8개는 더 살수 있는데 ㅠㅠㅠ |
첨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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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이게 적당히 싸면 모르겠는데(다른 제품같은 경우 정보 찾아다니고 발품팔고 하면 10프로 정도 더 싸니까)
전담류는 삼품을 불문하고 무슨 절반 이상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ㄷㄷ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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