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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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인지 4발가변에 30mm 덤프탱크 RTA 를 들고나왔습니다. 퇴근시간되서 주머니에 쿡찌르고 버스를 타면서 이어폰을 꼽았죠.
한 탄지 5초만에 어디서 달달한 딸기 요거트 냄새가 납니다.
에이 누가 요구르트쏟았나? 하던중
주머니를 만졌는데...
주머니가 뜨겁네요 ㅡㅡ...
설마 하고 열어보니 잠금안걸린 4발기기가 160와트를
10초간 지진 후였습니다
흡입을 안했으니 액상은 당연히 줄줄히 새고있었고..
이걸내가 왜 눈치못챘지;;;;
아 줸장 하는순간 버스기사 뒤에탄 어르신 다쳐다보고
냄새는 개같이 많이 나고
4발기기는 휴대하는거 아닙니다 여러분 ㅜ
한 탄지 5초만에 어디서 달달한 딸기 요거트 냄새가 납니다.
에이 누가 요구르트쏟았나? 하던중
주머니를 만졌는데...
주머니가 뜨겁네요 ㅡㅡ...
설마 하고 열어보니 잠금안걸린 4발기기가 160와트를
10초간 지진 후였습니다
흡입을 안했으니 액상은 당연히 줄줄히 새고있었고..
이걸내가 왜 눈치못챘지;;;;
아 줸장 하는순간 버스기사 뒤에탄 어르신 다쳐다보고
냄새는 개같이 많이 나고
4발기기는 휴대하는거 아닙니다 여러분 ㅜ
추천 2
댓글 3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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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추천! |
꽃남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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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추천!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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