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충전기 놓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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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디지털 닌겐(이라고 쓰고 자본주의의 충실한 똥개)인
저는 페이퍼리스 스터디를 추구합니다.
모든 수험서는 양면 스캔하여 태블릿 하나에 쫙 모아놓고
태블릿 한대를 더 마련하여 디지타이저 펜으로 필기를 하지요.
근데 오늘 충전기 놓고 옴.... 아 쫄립니다.. 곧 강제 귀가할 듯 ㅠㅠ
마지막 희망으로 보조배터리는 챙겼음!!
근데 맞는 잭 케이블을 놓고 옴....
아오 이게 다 어제 야비군의 여파입니다.
뇌를 갉아먹어요!
저는 페이퍼리스 스터디를 추구합니다.
모든 수험서는 양면 스캔하여 태블릿 하나에 쫙 모아놓고
태블릿 한대를 더 마련하여 디지타이저 펜으로 필기를 하지요.
근데 오늘 충전기 놓고 옴.... 아 쫄립니다.. 곧 강제 귀가할 듯 ㅠㅠ
마지막 희망으로 보조배터리는 챙겼음!!
근데 맞는 잭 케이블을 놓고 옴....
아오 이게 다 어제 야비군의 여파입니다.
뇌를 갉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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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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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이 지름신과 협약을??..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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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저처럼 꼼꼼한 사람이 젖줄 같은 충전기를 놓고 오다니 이건 국방부의 농간! 아멀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