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차이는 쓰면 쓸수록 뿜을때 차이도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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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쓰면서는 솜이 마르는 속도에서도 차이가 나네요..
같은 세팅일 때, 긱베 S100이 드라이해지는 속도가 훨씬 늦습니다.
DNA250의 경우는 드라이해졌다 싶었을때 한번 더피면 100% 탄맛이네요-_-;
이래서 전담은 뿜을수록 신기한것같습니다.
추천 1
댓글 8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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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pl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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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같은 공병입니다. ㅋㅋㅋㅋ 공병은 한국에서 개당 70원에 파는거 오늘 주문해서 내일 올거같아요. |
스트렌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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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간의 누수있게 짜는데...
특히 고와트에선 불안하긴 해여.. 불먹을까바...ㅡㅡ;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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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pl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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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렌져그거 바로 안뿜고 입으로 불어낼때 에어홀이 제 목쪽으로 향해있는걸 눈치채지못하고 고와트로 후왁 불어내면 에어홀에서 파이어브레스가 나오면서 제 목을... |
zdpl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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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네. 다른건 칩과 케이스뿐인데....ㅋㅋㅋㅋ ㅠㅠ |
스트렌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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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plus목잡고 몇초간의 고통의 시간.....
자신과의 싸움....ㄷㄷㄷ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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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브레스.
글 만으로도 그 고통이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