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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면서 속 시원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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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25 21:25 59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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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부전공 책들을 종이박스에 넣어서 보관했었는데 다 곰팡이 슬어서 버리려고 정리했습니다. 앞으로도 볼 일 없을거 같아서....
근데 옛날 생각도 나고... 한때 도서관에서 많이 봤던 책들 내보내려니 씁쓸한데... 한편으로는 쓸데 없이 공간만 차지하던 짐들 정리해서 개운하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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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공부를 안해서 전공책이 쌔거라 중고로 다 팔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plePie님의 댓글

ApplePi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전담 수납장을 만들고자 공부햇던 책들 150여권을 버렸는데....
엉? 이거 내책맞나? 싶은정도로 기억이 안나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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