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 니코농도 정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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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입호흡 니코농도 찾을려고 고생하고있네요.
카라플 0.9옴대로 쓰고 있는데 첨에는 니코 3mg 시작 . 약하드라고요..
4mg로 올림.. 별 느낌이 없습니다.. 3mg 하고 목넘김 차이도 없고...
5mg로 올림.. 그나마 살짝 타격감이 옵니다.. 이래서 회원분들이 입호흡 기준으로 6mg 많이들 얘기하시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3이나 4로 할때는 현기증이나 니코 많이 먹었을때 나오는 증상이 없는데
5mg 부터는 어질어질 합니다. 몸은 3이나 4로 하면 딱 좋을거 같은데 타격감 생각하면 최소 5는 해야하고 . . 5는 하다보니 니코과다흡수 같고...
목넘김 따지면 6mg가 딱 좋을거 같은데 그렇게 먹었다간 쓰러질듯 하고....
그냥 답답함에 주절주절 해 봅니다.
오늘 비도오고 공기 좋네요. 회원님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추천 1
댓글 22건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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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이 없다고 니코가 안들어 오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액상맛으로 베이핑 하네요.ㅎㅎ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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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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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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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타격감을 배제하긴 힘드니 5로 억지로라도 맞춰야 겠네요.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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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비슷한 느낌도 나고요. 저는 연초로 멘솔을 못피던 놈이었는데, 타격감이 아쉬워서 멘솔류 피우다보니 이제는 괜찮더라고요.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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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먹습니다
먹다보면 적응합니다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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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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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을 느끼는정도 바로아랫단계를 추천드립니다
알딸딸하니 좋네 하고 6mg 피우니 결국에 베이핑할때마다 나코틴과다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더라구요 건강한 베이핑으로~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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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하루종일 물고댕기는 넘이라
살짝만 느낌오게 넣고다닙니다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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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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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긴 하지요.. 5를 마지노선으로 잡고 제 몸을 적응시켜야 겠습니다...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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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틴성애자대단하십니다. 12는 1453류 니코농도 아닌가요? 5mg만 먹어도 어지러운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수준이십니다...
그런데 12면 타격감하나는 기가막힐듯 하네요...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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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잘먹습니다.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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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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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로 먹어야쥬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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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하루종일 물고 다니고 싶지 않아요 ㅎㅎ.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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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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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는 것이 5%로 담근
트리베카(클론) / 보리얼 / 잉화자 / 헤라밀크 / Leo Ran(?) 인가.. 5가지 종류입니다. 좋아서 먹기보다 담근게 그거라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것도 다양하게 담가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이 중에서 '목넘김'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는데- 같은 니코틴 양에도 불구하고- 보리얼과 잉화자는 목넘김이 없고, 나머지는 목넘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액상 배합에 따라서 다르더군요. 개인적 경험에서- 알맞은 걸 찾아 보심이 어떨지 싶군요. |
히딩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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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호읍 18짜리 먹어요 첨엔 헉하고 핑핑 지금 얼마안됐는데도 타격감만있고 계속 먹네요 ㅎㅎㅎ 폐호읍 무니랑 병행하는데...ㅠㅠ 암튼 사람몸은 적응의 동물인듯 합니다 ㅎㅎ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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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섬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같은 니코양이어도 타격감이 더 쎈게 있고 약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더군요. 지금은 일단 5mg 맞춰서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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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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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코저 카라플로 먹는데요........ㅎㅎㅎ 뭐 도기로도 먹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