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면서 속 시원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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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부전공 책들을 종이박스에 넣어서 보관했었는데 다 곰팡이 슬어서 버리려고 정리했습니다. 앞으로도 볼 일 없을거 같아서....
근데 옛날 생각도 나고... 한때 도서관에서 많이 봤던 책들 내보내려니 씁쓸한데... 한편으로는 쓸데 없이 공간만 차지하던 짐들 정리해서 개운하네요....
근데 옛날 생각도 나고... 한때 도서관에서 많이 봤던 책들 내보내려니 씁쓸한데... 한편으로는 쓸데 없이 공간만 차지하던 짐들 정리해서 개운하네요....
추천 1
댓글 7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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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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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리구선 한참 지난후 다시 사본적이 있어요ㅋ
그리구선 1년후 다시 버렸;;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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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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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공책 전부다 서재에 전시해 둘겁니다. ㅎㅎ |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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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를 안해서 전공책이 쌔거라 중고로 다 팔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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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담 수납장을 만들고자 공부햇던 책들 150여권을 버렸는데....
엉? 이거 내책맞나? 싶은정도로 기억이 안나는ㅋㅋㅋㅋㅋㅋㅋ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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