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탕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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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면거 처음으로 중탕이란걸 해봅니다.
조금 더 정성이 들어갔으니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ㅋ
프로 김장러를 꿈꾸며...
(사실 막입에 잡식성이라 뭘먹어도 맛있음ㅋㅋㅋ)
조금 더 정성이 들어갔으니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ㅋ
프로 김장러를 꿈꾸며...
(사실 막입에 잡식성이라 뭘먹어도 맛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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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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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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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55도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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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뚜껑닫아도 뜨거우면 향날라가나요?!!?
그래서 제가만든게 맛이없는건가....ㅠ |
레설레설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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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도가 좋은거군요 ㅠㅠ
전 주로 회사에서 중탕하는데, 종이컵에 정수기 뜨거운물 받아서 했거든요.. 정수기 뜨거운물 온도 검색해보니까 90도나 되네요 .................... 제 액상은 다 망한걸로 :( 저런 온도측정계도 다이소에 파나요 !? |
탱탱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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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설레설레다이소에는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스틱온도계'만 검색하셔도 많이 나올겁니다. |
레설레설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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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스감사합니다.
오늘 퇴근길에 사려고 다이소 들려볼까했어요 ㅎㅎ |
탱탱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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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설레설레다이소에 있다면 주방용품쪽에 있을겁니다. ㅎㅎ |
레설레설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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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스감사합니다 :)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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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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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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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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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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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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