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하니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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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김장해 먹는것도 귀찮은데 회사에서 단골 고갱 3분이 계속 오더를 해대길래 어금니 꽉 깨물고 3시간 걸려 만듬.
묵은 숙제하는 기분이랄까요.. 숙면을 취해야 겠습니다~
추천 2
댓글 9건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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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 대단하십니다 ㅎㅎ .. 전 200미리만 담궈도 기운 빠지던데 ㄷㄷ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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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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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이요? 어금니 남아나질않겠는데요.. |
10c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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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깔끔하니 좋네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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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마음이 푸짐 해지는 샷이네요 +_+ |
K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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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김장을 더 해서 지구력을 연마하세욧~ |
K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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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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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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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네, 한번에 100개씩 사서 쓰는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