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가습으로 현자타임...
썹제로도 무용지물...연초는 아니것 같고
되는대로 그냥 니코 보충이라 맘 비우고
뿜!
오늘 점심 먹는대도 밥맛도 없고 심드렁
갤갤 거리고 있으니 옆에서 슬쩍 뭘 하나
던져 주길래...생각없이 하나 뜯어 먹었는데
코가 뻥....와사비 과자 ㅎㄷㄷ
몇개 못먹고 화장실 가서 양치하고 와서
일하다가 조금전 슬슬 니코 보충이 필요하
게 하는 인간의 출현으로 뿜하는데....
오....맛이 조금씩 슬슬 올라오더니 액상 맛
이 느껴지네요.
아...감격에 지금 한카토 연타로 지지고
니코 과다로 헤롱 거리고 퍼져 있는데 진짜
행복하네요 ㅎㅎㅎ
저한텐 와사비과자!가 답인듯!
흠...가습올때 되면...와사비 한숫깔? 응?
암튼 가습이 좀 지나니 살것같네요.
ps-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ㅎㅎㅎ
와사비과자...너댓개 먹고 속쓰린건
덤 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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