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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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까지만 해도 바이퍼 스틱형 전자담배만 물고 빨고 했는데,
어느 순간 발을 잘못 들여 (?)
취미라곤 컴퓨터 게임 밖에 몰랐던 저인데 요새는 전자담배가 너무 재밌습니다.
결국 취미 생활 = 돈이고, 만족감도 쓰는 만큼 오지만
이제 더 이상 눈 높아지지 않게 이 자리에서 만족 해야겠어요.
어느 순간 발을 잘못 들여 (?)
취미라곤 컴퓨터 게임 밖에 몰랐던 저인데 요새는 전자담배가 너무 재밌습니다.
결국 취미 생활 = 돈이고, 만족감도 쓰는 만큼 오지만
이제 더 이상 눈 높아지지 않게 이 자리에서 만족 해야겠어요.
추천 2
댓글 14건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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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서 전자담배 하시고 계실껍니다 :)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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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_+ 눈은 자꾸 보게 되는걸 본다고 높아 져랏 눈아!!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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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노 예쁘네요.... |
Hypnot1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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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통물론 벌써 실천하고 있습니다 :) |
Hypnot1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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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사실 이미 눈은 다 봤지만, 기성 아닌 무화기는 잘 몰라서 사용할 엄두가 안났어요 ㅋㅋ |
Hypnot1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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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다 좋은데 길이가 긴 게 조금 흠이자 장점(?)이에요.
여름 때 바지 속에서 누군가 긴 물건을 보고 흠칫한다면 슥 미소 지여주면 그만이죠.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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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족하게 될까요?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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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혼자 개미지옥에서 빠져나가시려고 합니까? 가시려면 저도 델꾸가요..ㅠ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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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1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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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이제 액상 찾기 대장정을 나서겠습니다.. |
Hypnot1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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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푼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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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1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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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4주도 안되서 바로 뵈러 올게요? |
Hypnot1z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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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푼디넵.. 제 지갑 통장 쌈짓돈까지 몽땅 털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