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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돌아가신 할아버님 뵐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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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주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30 09:49 77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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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퇴근을 하면 동네 앞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베이핑 하는 낙인데.....

드립을 하고 베이핑 하는 순간 핑~ 돌더군요

레드 화이트 츄를 드립 한다는데 헷갈려서
빵빵하게 니코를 넣은 국도를 드립한겁니다

다음부터 공병에다 이름표를 붙여놔야지 안되겠어요

할아버지 저도 자식새끼 얼굴은 보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ㅠ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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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뼈주부님의 댓글

뼈주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그래도 순기능은 있는듯요 방금 전까지 피곤에 쩔다가 한방에
스테미너 충전된듯 정신이 말짱해 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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