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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돈(?)이 이렇게 좋은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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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31 22:50 58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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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어디 총알 공급받을 구멍 없나 생각해보니

입대 전에 친구 두 놈한테 돈 빌려줬던 게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때렸죠. 아침부터요.

 

네.

 

그리하여 주문했습니다

 

고맙다 친구들아ㅠㅠ

물론 나 군대 가 있는 사이 입 다물고 있었던 건 약간 그렇지만 그래도 흔쾌히 바로 이체해줘서ㅠㅠ

 

그나저나 잠결에 탑x가에서 피코 듀얼 200w 블랙 색상이 다 떨어져서 다른 색상으로 보내줘도 되느냐고 전화받았었는데 말이죠

실버로 보내준다는 거였는지 그레이로 보내준다는 거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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