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가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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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4 00:21 555읽음본문
오랜만에 와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이벱을 휩쓸고 지나가고 있군요.
아마도 우리는 좋은 일뿐 아니라 나쁜 일 또한 경험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거겠죠.
그저 적당히 좋고 적당히 나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쨌건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다들 버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적당히 좋은 일들이 많기를 기대해봅니다. ^^
위의 영상은 Lianne La Havas 라는 가수인데..
와~ 전 반해버렸습니다.
잠 안오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세요.
전 자러 가보겠습니다. ^^
추천 7
댓글 4건
인생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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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흑누나! 좋네요 ㅎ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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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_ㅇ 글내용이 와닿네요. |
YVen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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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쌍팔라이트님께서도 좋은 일들이 많기를~ |
AE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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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좋고 적당히 나쁜거~ 저도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