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끈음....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새벽 끈음....

페이지 정보

주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4 12:14 510읽음

본문

 

 

.. daybreak by w.w 끈었습니다.

 

-_-;;

 

8~9개월 먹었나...... 1년 정도 먹었나.... -_-;;

 

이제는 다시 뿜으니... 약간의 헛구역질과.... 속에 답답함이 느껴져서.... 

 

그냥.... 갑자기 다른게 먹고 싶어지더군요.... 

 

움......

 

그래서 담아먹을 좀 가볍고 담백한 액상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마와.... 실론티를 담을 예정입니다. 

 

그마는 가볍진 않은데 그냥 예전생각나서 먹고 싶어졌어요.... 

 

당분간 아마 실론티가 주가 되지 않을까 .... 싶어요.... 

 

 

 

 

ps. 사실 액상은 지화자인데!!!!  그것도 넘 많이 먹어서.... -_-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8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액상에 질린 상태를 극복하는 방법.
질린 액상을 질린 상태가 질릴때까지 먹는다.

-가습와도 멈추지 않고 지화자를 마시는 멸균기씨-

비단향꽃무님의 댓글

비단향꽃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전에 한 300미리 먹었는데 진짜 이제 새벽은 더이사 안먹을테다!!!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새벽만큼 맛있는 액상은 없을거같아서 다시 사볼까 기웃거리는중입니다 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