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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전 국밥 및 취침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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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r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2-04 05:10 37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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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아무생각 안하고 즐기면서 술자리 가졌네요 ㅎㅎ

혼자 집가는 길에 아쉬워서 오래된 국밥집들러 포장 및 한그릇 뚝딱하고 와서 이제 취침!! 술이 안 취한것 같은건 느낌적인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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