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까워......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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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5 16:41 646읽음본문
오늘은 월세 내는날.......
수금원이 다녀가셨습니다.....
아.....저 피같은 내돈을.......ㅠㅠ
이래서 또한번 지름을 참습니다......
수금원이 다녀가셨습니다.....
아.....저 피같은 내돈을.......ㅠㅠ
이래서 또한번 지름을 참습니다......
추천 1
댓글 18건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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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ㅜㅜ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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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175만원!!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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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매의눈.....ㅠㅠ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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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위에 건물주 ㅜㅜ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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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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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가.... 175만.....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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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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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눈물도 175리터...ㅠㅠ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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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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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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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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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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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님)의 노예 ㅠ_ㅠ)
아흑...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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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집한채가 저리 싼가요...??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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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댓글이 이상한데 달려서 계속 지우는중...ㅠㅠ
아~~~~이제 할말도 못하다니~~~~~ㅠㅠ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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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근성도 노옙니다~~~~
내추럴 본 노예~~~~~~ |
또도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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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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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지르구 모아야 하는데 말이쥬....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