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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를 사고서 기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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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1 20:22 60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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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쁠 때는 생각없이 지른 넘이 생각지도 못한 성능을 보여줄 때인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나에게 이런 포지션의 무화기가 필요해'라고 생각하고 지른 넘이 딱 그 역할을 해 줄 때인 듯 합니다.

오늘 받은 러시안91이 딱 두 번째 경우네요.
카라플, 카5, 우버툿, 허리케인, 틸레마호스, 클라우드원 모두 방출하고 좀 답답했었는데 전형적인 입호흡기라 맘에 듭니다.
딱 윗 넘들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듯 하네요.
이 만족감이 며칠 갈 지 모르겠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ㅎㅎ.

에어홀 조절나사가 옆에 있어서 카라플보다 편하기도 하고요.


이제....

평이 좋은 엑소나 달려볼까 ㅡ.ㅡ

홀리아띠님!! 실비아 타입2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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