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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3 10:15 42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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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근무중 음주 직원들 하나씩 사무실로 불러서 전담 빡빡 피우면서 몇마디 했더니 다시는 안 그러겠답니다. 그럼서 우는 사람도 있고...
잠깐 돌아보니 조용하게 일들 하네요..
안하던 주변 청소도 합니다?

의문의 1승 챙긴 느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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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vapekoo님의 댓글

vape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헉! 적당히 드시는거죠?
어제 사건은 선을 넘은 만취라 그냥 못넘기겠더라구요.
다들 눈물 쏙 빼주었습니다만...뒷담화의 표적이 된 느낌입니다.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칼을 빼 든다는 것이.
썩은 것을 도려낼 수 있지만, 내 손에도 피가 묻기 때문에.
꽤나 부담되는 일이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vapekoo님의 댓글

vape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링반데룽전에 여성비하 오해를 산 적이 있어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다만 그쪽 무리에 제 쁘락치는 심어두었기에 그런 얘기 나오면 바로 제 귀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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