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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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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wmw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3 18:41 35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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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래저래 일이 많고 복잡해져서 오늘도 따님을 못만나고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아마 정황상 내일에나 볼수 있을거같은데 괜히 마음이 허하고 공허하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

내일이면 이번주 작업 목표였던 두곡 마무리가 끝나니, 한동안은 또 가게에 붙어있어야겠습니다.

 

집에가는길에 안그래도 잠깐 들리긴 할텐데 늦은시간이라 이모님이랑 따님이 가게에 계실지 모르겠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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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악튠님의 댓글

악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전여친이 길에서 슥 지나쳐서 복잡하긴 했지만 누구보다 빨리 다른여자들에게 관심이 가더라구요!
천천히 치유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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