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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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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4 15:43 42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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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을 나왔는데..

이런 현수막이 떠억~~..

고척쇼핑센터가 한때는 이정표 기능도 했었나 본데..

낡고 오래되서 리모델링을 거치며 분쟁과 방치상채가 지속되었죠..

이제 모습을 찾아 가는 듯..

그래도 교회가 입주한 관계로 시끄러운 일은 생기겠지만..

암튼 멀리 안가도 집앞에서 해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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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가깝네요..
방가방가..
부자아파트에 사시네요.
청구아파트는 청구서를 워낙 많이 받아서 어지간한 부자 아니면 살기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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