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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7 20:27 54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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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틱에서 쓰니 기가막힌 맛이군요

그것도 모르고 스목 에일리언 베이비에 고와트로 지져 대다가

이건 왠 플라스틱 타는 맛인가 하고 버리려던게 미친짓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에일리언 베이비에서 쓰려고 니코를 폐용으로 타놨는데

스목으로 지질때는 흔적도 없던 시원함이 Q14에서는 확 살아

나면서 저니코 상태로도 충분한 타격감이 있네요.

혹시나 하고 아저씨원에 넣어보니 이것 또한 기가막히는군요.

목구녕에서 십이지장 입구까지 왕복 8차선 하이웨이가 개통

되는듯한 통쾌한 청량감이 있네요.

기기 따라 정말 안맞던 액상도 다른 기기에선 확 바뀌는 수가

있군요.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 ㅋ

모두들 즐뿜 되세요 ㅎ 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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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ltair님의 댓글

Altai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스목 베이비에서 지질때는 깜짝 놀랬어요
쿨라다의 청량한 타격감이 아니고 니코 45정도 탄것같이 목이 타들어가는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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