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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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퇴근하고 샤워한 뒤 멍때리다 갑자기 생각나서 김장했습니다.
지화자 100ml
러블리 보거트 100ml
발렌타인 보리얼 100ml씩 2개
그리고 고체 읍읍이 3개를 pg 35ml에다 퐁당 빠뜨렸죠.
검색해보니 지화자는 숙성 굳이 안 지키고 겉절이로 먹어도 맛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러므로 오늘은 밤에 출근하면 한가할 때
리빌드해서 한번 시식해봐야겠습니다. 사실 먹고 있던 보리얼이 이제 돗대 카토만큼 남아서 급하거든요ㅠㅠ
+
내일은 퇴근하면 스타피쉬 보리얼 향료 도착하는 대로 김장해야겠습니다
아 행복하다ㅋㅋ
추천 1
댓글 2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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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피쉬 +_+ 레시피란에 나왔더라구요 !!! 저도 얼릉 ㅋㅋ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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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신상은 얼른 맛봐야 합니다!
지갑 걱정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아욧!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