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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받는 탱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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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뿜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0 21:44 71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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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불태우던 탱크들이 장기간 휴식을 할 듯한....
드리퍼들이 열심히 태워주고 있습니다. 지원병들도 다음주면 줄줄이 도착할듯....

드리퍼 덕에 요스타도 좀 쉴듯 싶네요. 발열문제로...

액상 사재기도 핏이 도착하면 좀 줄어들가 싶습니다. 병이네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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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겸디님의 댓글

겸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인천뿜뿜헉 ㅋㅋㅋ 전 계양이라 거리가 좀 잇군여 그나저나 여담으로 처비고릴라 공병 캡은 어떻게열어요?
유튭 찾아보니 뚜껑을 쥐어짜고 돌리면된다는데 헛돌고 안열리네요ㅠㅠ손에 허물이 벗겨질지경...

인천뿜뿜님의 댓글

인천뿜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겸디전 키친타월 물고 어금니 꽉 깨물고 뽑아냅니다.. 대신 병에 액상이 있을 경우엔 병은 책상위에 밀착고정.. 플라이어보단 상처가 덜 나는듯 합니다. 찌그러진 부위는 클립 펴서 살살 펴줍니다..^^;;;

겸디님의 댓글

겸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인천뿜뿜아하...양형들이 뚜껑을 움켜쥐고 꾹 쥐어짜듯이 누르고 열어보라는데 나중에 한번 해보십시요..!ㅎㅎ
근데..120미리자리도 깨물어 여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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