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에서 여러 정보를 접하고 입문한지 3주차 입니다.

위처 모드기기로 입문해서 지화자를 만들어서 연초도 끊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BMI 클론이 이뻐서 하나 사고 났더니 트레이드 게시판을 매일 구경하며 입맛만 다시네요.

공구 게시판에 스노우울프 금색이 이뻐서 공구 참여 하려다 금색이 없다는 말씀에 직구.

그러면서 회사 지인분이 위처 모드 기기 이쁘다며 하나 구해달래서 같이 직구.

그러다 보니 밧데리에 충전기에 액상도 만들어 드려야 해서 레몬타르트 클론 구입.

한달전 담궈둔 마더스밀크, 국도 맛보고는 지인들도 좀 달래서 또 구입.

정말 지름이 끝이 없네요.

이러면서 또 트레이드 게시판에 닷모드가 너무 이뻐보여서 찾고 있으니

정말 이베이프틑 탈퇴 해야 하나 싶네요. ㅜㅜ

즐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