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그립읍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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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1-04 21:23 429읽음본문



고향에서 음식하시던 어머니 생각이 나게했던
그분이..
다이어트 하러 떠나셨네요...(주륵)
저녁때면 말도 안되는 음식 퀄리티를 보면서
대리만족 했던 저였는데요...
해..행복하세요(주륵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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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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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금단현상입니까~~~^^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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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네 뭐 비슷합니다 ㅠㅠ |
김하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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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제가 찐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유 ㅜ.ㅠ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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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악하악하악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