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들렀네요.

발라리안이 계속되고있습니다. 16개월째.

한겨울 메탈재질은 손이 시려워 뻘짓감행.

..

콜크 시트에 안쪽은 테잎으로 대충 붙여놓은 

가건물(?)같은 상태인데 코르크 전용 접착제는 못들어본듯하고

나중에 돼지본드라도 구해서 붙여보려구여ㅋㅋ

그리고 여전히 해결 안되는 누수인데

늘 저 부분이더라구여. 반대쪽은 경험제로.

(팟 카트리지 교체주기: 평균3개월)

양호한 누수라 합리화중.

음 얼마전에 glo(pro slim)의 영입으로 3뿜이 되었네요. 

-식후땡용 연초  

-손,입,옷에 냄새묻히기 싫을때 가열식

-실내용 베이핑

글로슬림은 얇고 이쁨에 혹해 샀으나

역시 가열식 더럽게 맛없..

rba-rda-sqounk-pod aio-pod

코일 말고,김장하고..거쳐거쳐

어느덧 베이핑 4년차가 되었는데

4년간 인생액상을 1개 밖에 만나지 못해 늘 아쉽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외쿡메이커의 솔트닉 액상 추천 받슴다. (한국액상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