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고민은 끝이 없네요...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기기 고민은 끝이 없네요...

페이지 정보

빨간대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2-05 16:35 513읽음

본문

과멘은 발라리안, 연초와 디저트는 위넥스 스타일러스와 미니칸 플러스로 정착했는데, 팟디는 결국 소모품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네요
거의 1년 반을 사용해온 발라리안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가는게 느껴지다 보니 다시금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남아있는 코일이 서너개 쯤 있으니 이걸 소모하기위해 발라리안 C타입으로 다시 구매할까 싶다가도 파란불만 뜨면 충전해야하는게 꽤나 번거로워서 고정출력이 되는 캠퍼로 가야할까 싶기도 하고, 캠퍼 가격을 생각하면 또 이럴바에야 그냥 남는 코일은 버린다 치고 브이쓰루로 한 번 가볼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익숙함의 발라리안, 비싼 옆그레이드 캠퍼, 새로운 길 브이쓰루
고민만 늘어갑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3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