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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인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2-07 16:59 73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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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듀얼 rta 리뷰 보다가 글에서 솜 양끝을 잡고 빨래 짜듯이 몇번 돌려주면 공극이 생긴다는 글을 봤는데 그게 기억이 나서 니코 rta, 데드레빗 v3에 빨래짜듯이 몇번 돌려서 끼우고 했더니 와...맛이 확 달라지네요. 니코 rta 쓰면서 항상 맛이 별로였었는데 bp 코든 2.5미리로 솜 매번 조금씩이라도 덜어내고 끼웠는데도 맛이 진짜 그냥 생각보다 별로다? 그랬는데 이번에 이 방법으로 같은 액상 쓰니까 완전 맛이 다르네요. 단맛 잘 올라오고 데드레빗도 마찬가지고...전에 여기서도 어떤분이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 했는데 진짜 맞는 말인거같아요. 솜은 bp코든 2.5미리랑 코튼베이컨프라임 사용했습니다.

솜 웍킹인가? 뭐라고 하던데 드디어 방법을 찾았네요. 너무 기부니가 좋아요 ㅎㅅㅎ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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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름없는인간님의 댓글

이름없는인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Completed네. 그렇게 하고 코일은 2.5 내경 하니까 딱 맞네요.솜 양이 적으면 누수나고 너무 많으면 탄맛나는데 적당해져요. 맛이 진짜 최고에요. 니코 rta 기준이지만 다른거에도 적용 가능할꺼같아요.

이름없는인간님의 댓글

이름없는인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리고 이렇게 하니깐 무슨 맛인지 잘 느껴지지않고 단맛만 느껴졌던 도쿄초코바나나가 이제야 초코맛? 바나나맛?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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