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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생각보다 정보가 적어서
혹시나 검색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고자 올립니다.
한줄평
1) 크고 무겁다.
- 꽤 크고, 꽤 무겁습니다. 이런 느낌. 카이푼4, 카이푼5의 무게감을 참으로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2) 흡합이 지린다.
- 한쪽은 막고, 한쪽은 1.2mm 셋팅시 정말 흡압은 지립니다. 기존 rta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액상튀는 소리 조차 느껴지지 않고, 그냥 빨대를 공중에 놓고 흡압하는 기분입니다.
3) 맛표현
- 아직, 테스트를 해본 N수가 적어, 이야기 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1차 빌드 방법 (코일의 위치를 에어홀보다 아주 약간 높게 셋팅, 솜은 나사를 덮고 약간 떨어질정도의 길이로 컷팅) 시 약간은 드라이합니다. 그런데,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액상으로 빠띠 언리와 페브에서 각각 베이핑시 페브에서는 니코틴 펀치가 옵니다. (사용 액상 : 블데헤, 퓨니 12mg) 이건 좀 더 확인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4) 결론
- 다 필요 없고, 맛 표현, 흡압만 원하신다면 강추,
디자인, 무게, 크기도 고려하신다면 동일 포지션의 비숍이나 쿠마로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검색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고자 올립니다.
한줄평
1) 크고 무겁다.
- 꽤 크고, 꽤 무겁습니다. 이런 느낌. 카이푼4, 카이푼5의 무게감을 참으로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2) 흡합이 지린다.
- 한쪽은 막고, 한쪽은 1.2mm 셋팅시 정말 흡압은 지립니다. 기존 rta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액상튀는 소리 조차 느껴지지 않고, 그냥 빨대를 공중에 놓고 흡압하는 기분입니다.
3) 맛표현
- 아직, 테스트를 해본 N수가 적어, 이야기 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1차 빌드 방법 (코일의 위치를 에어홀보다 아주 약간 높게 셋팅, 솜은 나사를 덮고 약간 떨어질정도의 길이로 컷팅) 시 약간은 드라이합니다. 그런데,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액상으로 빠띠 언리와 페브에서 각각 베이핑시 페브에서는 니코틴 펀치가 옵니다. (사용 액상 : 블데헤, 퓨니 12mg) 이건 좀 더 확인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4) 결론
- 다 필요 없고, 맛 표현, 흡압만 원하신다면 강추,
디자인, 무게, 크기도 고려하신다면 동일 포지션의 비숍이나 쿠마로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2
댓글 7건
슈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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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쯤은 가지고있어야 될 무화기죠^^ |
햄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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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이 아닌 한줄평 추천드립니다! 저는 양쪽 에어스크류 0.8로 잘 쓰고있습니다. 비숍, 리플리랑 겹치는 듯하지만요 |
흑야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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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어울리는 모드기 찾기가 힘들어요 ㅠㅠ
지금까진 Tek divistion SBS 모드 빼고 못봤습니다... |
윤스베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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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초전용 !! 클론이지만 만족합니당! |
골드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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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 |
David♡D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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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클론이지만 저는 비숍이 조금 더 낫은거 같네요
확실히 일반 재털이 냄새 안나는 구수한 액상은 페브가 압도 적인거 같긴 한데... 그외는 좀 흐릿한 감이 많은듯.. |
pato5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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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야차다니 박스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