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의 액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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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크오크를 먹여봤습니다
전 처음 먹었을 당시 비에 젖은 낙엽 맛이 나서 적응하기까지 한참 걸렸고
한참 적응한 뒤에야 인생 액상이 됐는데 마눌님은 맛 보자마자 존맛이라고 하네요
역시 액상은 호불호가 큰가 봅니다
전 처음 먹었을 당시 비에 젖은 낙엽 맛이 나서 적응하기까지 한참 걸렸고
한참 적응한 뒤에야 인생 액상이 됐는데 마눌님은 맛 보자마자 존맛이라고 하네요
역시 액상은 호불호가 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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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seok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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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큽니다. 음식보다 더 호불호가 갈리죠.
그래서 액상추천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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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는 지화자말곤 전부다 별로라고해서 전담생활이 재미가 없네요.... |
끼끼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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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옼은 저도 몇번 먹다보니 적응했는데 첨부터 존맛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DUWF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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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과 베이핑이라니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