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손에 어느정도 묵직하게 집히는 박스를 좋아해서 녹트.. 두대의 주마 녹트를 잘 사용하다가 하고있는 일 특성상 정말 늦깍이로 해군에 입대, 최근 무사히 전역했습니다. (한달쯤 전)
대략 2년만에 복귀하는김에 커스텀의 맛을 좀 보고자 첨으로 빌렛 공홈직구를 시도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서..너번의 실패를 눈물에 머금고 이번주 마지막 시도 갑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흑흑

이런저런 보로기기 땡기는건 많은데 공급이 넉넉치 않은지 구할래도 쉽지가 않네요. 요즘은 적게 풀고 기다리게 만드는게 유행인가!-.-
이번에 실패하면 닷아이오로 갑니다. 탱크를 끼고 빼는게 너무너무 열받아서 그렇지, 이전에 한창 수집도 했던 닷이기에 금방 정 붙겠지요-.-

우리 유저분들 모두 원하는 기기 손에넣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욧-.-*

라고 괜시리 열받아 푸념해봤습니다^^; 모두 좋은밤 되시길+.+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