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아직 활동을 하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한 4년정도만에 글을 써보네요 ㅎㅎ

대략 18년도? 부터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열정 넘치던 그 시절이 참 그립군요.

그땐 20대 후반 학생이었고, 지금은 벌써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네요 허허

세월이 참 빠릅니다..

그 때도 지금도 리빌드를 하며 드바루로 맛있는 액상을 먹고있고,

과일류는 월탱으로 지지고 있습니다 ㅋㅋ

요즘은 갑자기 RTA에 꽂혀서 니코 RTA에 관심이 가는데 실버를 구하기가 참 어렵네요 ㅠ

오랫동안 베이핑 문화는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회원 여러분도 모두 건강한 베이핑 취미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두서없이 그냥 글 한번 적고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적고 도망갑니다~!